2010년 아주남성합창단의 박덕종 신임단장의 건배제의. 아주의 건승을 위한 우리모두의 잔을 치켜올렸다.
2010년 아주남성합창단의 은즉희 총무. 늘 변함없는 성실함으로 아주의 발전을 오늘도 외친다. 합창은 우리의 삶이요, 삶의 재미이다. 우리의 합창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밤의 고요함 속 더욱 빛이 나는 아주의 합창.
올 한해도
우리모두의 열정과 사랑으로
재미있고 진솔하고 성숙한 합창을
서로에게 선물해봅시다.
준비해주신 신임임원들과 참석해주신 모든 단원들과
맛난 음식을 준비해주신 조용덕 전임단장님과 형수님.
좋은 의견을 전달해주신 김승엽 선배님.
올해 적극적인 참석을 약속하신 김선구 고문님.
바쁘신 일정 가운데 참석해주신 임명운 선생님.
숙소를 제공해 주신 박덕종 신임단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새벽 두시 어둠을 뚫고 홀연히 나타난 김준환 단원께도... |